결과 U+tv가 앞섰다?! 넷플릭스 속도 테스트

 넷플릭스 속도 결과 U+tv가 앞섰다?!

가까이 보면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꽤 많다. 필자도 TV를 바꿔가며 넷플릭스를 통해 미드를 비롯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신세계다. 국산 OTT도 선보이고 있지만 콘텐츠의 양과 질에서 글로벌 공룡인 NETFLIX에 비하면 열등한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다.

넷플릭스가 직접 투자한 콘텐츠에서 직접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야말로 비디오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르코 폴로 셜록 시리즈를 완파(!)하고 최근 흥미로운 콘텐츠는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와 배두나와 주지훈이 출연한 좀비 호러 사극 킹덤이다.

새 TV를 설치하고 무선 공유기를 바꿔가며 넷플릭스를 시청하면서 원치 않는 넷플릭스 속도 점검을 여러 차례 해야 했다. 무선공유기의 무선인터넷 속도가 안 나오고, UHD 화질이 아닌 HD 화질도 안 나오는 경우를 여러 차례 경험한 것이다. 같은 인터넷 속도라도 넷플릭스에 필요한 ISP 속도의 존재를 확인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작할 때는 HD 화질로 시작해서 점차 UHD 화질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의 속도가 매우 중요한 넷플릭스라는 것을 보여준다. 필자의 경우 무선 공유기를 다시 교체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VOD 플랫폼 넷플릭스가 직접 측정한 국내 서비스 제공업체별 인터넷 속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LG U+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고 2위가 딜라이브, 3위와 4위가 KT와 SKB로 나타났다.

이 속도의 지표는 단지 인터넷의 속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를 감상할 때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황금시간대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속도를 측정한 것으로 ISP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 사업자를 의미한다.

전 세계 넷플릭스 속도 측정 결과도 공개됐다.

LG유플러스가 줄곧 1위는 아니었다. 꾸준히 스피드가 올라가 지난해 12월부터 가장 빠른 스트리밍 스피드를 보이며 2~3위와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와 유플러스가 서로 제휴 관계임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로 SKB와 KT는 넷플릭스의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와 망 사용료와 현금서버 구축을 위한 협상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자료도 나왔다. KT와 SKB가 넷플릭스 사용자의 화질 저하 문제를 이미 알고 있으며 이 때문에 NETFLIX와 실체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플릭스 ISP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도 설치되어 있다. 만약 넷플릭스를 이용 중이라면 자신이 감상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가장 적합한지를 체크하는 좋은 척도가 될 것이다.

Netflix ISP 속도 체크 사이트에 접속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량의 데이터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가져와 TV에는 영상, 스피커에는 음향을 뿌린다. 그래서 넷플릭스에 최적화된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IPTV 중 유일하게 하나로 IPTV와 넷플릭스를 한번에 빠르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U+tv는 넷플릭스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존재다.

셋톱박스의 리모컨에는 넷플릭스 버튼이 존재해 4K 영상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넷플릭스 단축키를 누르면 별도의 TV 리모컨을 활용하지 않아도 꼭 신형 스마트TV가 아니더라도 넷플릭스를 감상할 수 있다.

외부 입력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다량의 리모컨을 활용하지 않아도 된다. 음성 명령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보고 싶은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도 스마트 시대에 맞는 변화다.

또 하나 숨겨진 장점이 있다면 따로 NETFLIX 계정으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기존 넷플릭스를 이용하려면 자신의 계정을 입력하고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했지만 U+넷플릭스를 이용하면 U+tv 이용료와 함께 청구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간단하다.

VOD 글로벌 공룡 NETFLIX 감사상 유플러스의 속도가 가장 빠르고 최적화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공개됐다. 영상 스트리밍은 대규모 트래픽을 수반하므로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ISP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자사의 데이터 트래픽을 많이 사용하겠다며 넷플릭스와 협상을 벌이는 회사와 달리 이미 넷플릭스와 제휴한 유플러스가 여러모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넷플릭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몇몇 리모컨을 혼잡하게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결제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U+tv를 추천할 만하다.

2019 Dicagallery 함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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