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시승기 시대에 맞는 준중형차

기아자동차 천명 시승 이벤트에 당애초되어서 주말간 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서울 시내를 포함해 편도 300km를 왕복하는 장거리 운전을 포함하여 운행했읍니다.빗길도 열심히 달렸습니다.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 플랫폼 공유를 한 차량을 판매하고 잇습니다.K7 – 그랜저, K5 – 쏘나타 등이 대표적이지요.K5 는 쏘나타와 1위 자리를 다툴정도로 유행가 있었지요.K3 는 과연 경쟁차인 아반떼와 SM3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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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체 하단의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부분의 디자인이 좀 과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다만 저만 그렇게 의견하더군요. 공감을 얻기는 좀 힘들었습니다.아무튼 원색의 빨간색이라 상당히 눈에 뜨이는 차량이었습니다.스팅어와 같은 의견을 받는다는 분들 이야기도 어느 정도는 그럴싸하죠.휠은 최상위 옵션인 17인치 휠. 요즘 현대기아차의 휠 디자인은 뭐든 괜찮죠.비교적 얌전하게 뽑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차에 잘 어울리고 요즘 휠 디자인으로 보입니다니다.타이어 사이즈는 225/45R17. 이 급에서는 제일 얇아보이는 타이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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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차분하면서도 약간 아반떼보다는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햇읍니다는 느낌이 듭니다.그러면서도 낯익은 기아차답죠.통풍시트에 이지억세스까지 들어간 최고급 사양이라 상당히 쾌적햇읍니다.주차 보조 센서도 전후방 전부 들어가있는 사양.오토 와이퍼가 늘 없는것은 특징.에어컨 조작레버 밑과 콘솔박스 안에는 USB 단자가 있는데, 고속충전을 지원합니다.무선 충전도 지원하는데, 에어컨 조작버튼 바로 밑에 핸드폰을 집어던져야 하다보니 때때로 에어컨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빙 : 1.6 MPI + IVT우선은 이쪽부터.드디어 GDI를 버렸본인? 부터 해서 여러모로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기아자동차에서는 연비를 강조해달라고 하는듯한 인상인데… 제가 타는 차는 아반떼 스포츠 수동.고속도로를 연비 주행하면 16km/l 는 무난하게 본인오다보니 딱히 생각 낼게 없었습니다.연비가 물론 평속 50km/h 정도로 15km/l 는 본인오니 잘 본인오긴 하지만 오전아진 출력을 생각하면 당연히 잘 본인와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 정도. 하이브리드랑 비교합니다던가는 좀 당신무 본인가신것 같고요. 네…CVT는 위화감을 없아이고 꽤 여러모로 공격적인 전략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습니다.수동전부 기준 8단까지 본인뉘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다만 출력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 8단은 거의 안 들어가더군요.기어변속은 가장크게 미뤄뒀다가 정속주행에 들어섰다 싶으면 운전자가 모르게 슬금슬금 변속합니다던가.이래저래 재미있고 관 심로운 전략을 가지고 운용하는 느낌입니다.1단 엔진브레이크가 거의 안 들어서 마트 주차장에서 내려올때는 브레이크에 의지를 많이 해야햇읍니다.기본적으로는 제네시스 쿠페의 후륜 8단정도의 넓은 기어비를 가지고 100km/h 2000rpm 항속 할 수 있을법한 정도입니다.정지가속력은 0-100km/h(제로백)에 10.47초로 특기할만한건 없습니다.제가 요즈­음 타는 차들이 힘이 좋다보니 123마력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휴게소를 본인와 고속도로 진입할 때본인, 고속도로상에서 감속 후 재가속으로 추월할때는 확실하게 파워부족.승차감은 평이한 수준입니다. 딱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네요.정숙성은 꽤 우수한 편입니다. 아이시애당초 정숙성에 유리하다는 MPI + CVT 조합과 같이, 방sound재를 잘 바른건지 소리을 억제했고, 기본 타이어도 금호타이어 마제스티라서 소리을 가장크게 억누릅니다.- 드라이빙 : LKAS (60km/h~) + SCC (10~18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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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에 관심을 가지고 빌린 가장 큰 목적이 이 부분입니다.사실 요즘은 트래픽잼 어시스트라던가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나와서 이 시스템 정도면 조금 보수적으로 보일정도이긴 합니다.그래도 이것조차도 체험을 못한 사람들이 많으니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고속도로를 토요일 4때때로, 일요일 6때때로 정도 운행을 하면서 이 시스템의 도움을 많이 받게될거라고 소견은 했슴니다.다만 소견을 좀 벗어나는 부분이 많아서 의외였슴니다. >> LKAS : 차로 이탈방지 보조 : 고속도로에서 쓸모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쉽다.차선을 인식해서 적당히 굽은 길에서 핸들을 적당한 수준으로 돌려주는 기능입니다.시속 60km 이상에서만 동작하고요.다른 차에서 체험했을때는 제약이 있어도 장거리 주행때 어깨 힘을 꽤 많이 풀어줄수 있는 아닐까 소견했슴니다.근데 소견보다 제약이 심하더군요.일단 시내에서는 못 쓰고, 비가 올 경우에도 제한됍니다.고속도로에서도 정체가 심하면 못씁니다.정체구간에 끼면 계획치않게 졸sound이 올때도 있는데 도움이 못되더군요. 가장작게 경고정도는 해주길 기대합니다.덤으로 이 정세에서도 운전자 주의 경고 안뜹니다.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슴니다. >> SCC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완벽하진 않지만 최근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돼앞차와의 거리를 인식해서 앞차의 속도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가주는 기능.소견 외로 도움을 많이 받았슴니다.10km/h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므로 시내 정체구간에서도 어떻게든 대응 가능.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는 만능.빗길에서도 악천후와 상관 동작하므로 일종의 안전장비로서 동작해주고요.제가 평소에 운전할때보다 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달리는 점도 좋슴니다.가격­표에는 써있지 않슴니다만 과속 단속 카메라에 대응하여 속도조절을 하는 기능도 >>고속도로에서만<< 동작합니다.뭐 반대로 소견하면 이 장비도 한계는 반듯이 있슴니다.운전자의 지시를 우선해서, 엑셀만 떼고 천천히 원하는 속도와 거리가 될때까지 기다려도 될것 같은데도 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조금 승차감에 아쉬운 모습.정차가 거의 다 될때 앞차를 놓쳐서 살짝 가속하는 경우도 있다던가.그래도 그런 단점을 미리 머리에 넣어두고, "한계는 있지만 정상상태의 많은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장비" 라고 소견하고 쓰면 꽤 편리하게 운전할수 있었슴니다. 시내에서도 고속도로에서도요.- 결론2018년 현재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는 연구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이런 운전 보조장치들은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지요. 옵션표에서 맞춰보려고 해도 구매하기 쉽슴니다.저보고 구매하라면 럭셔리 + 8인치 내비 + 드라이브 와이즈 + 하이패스로 딱 끊어서 구매할거 같네요.2060만원. 윗급 차를 노려보기는 어렵지만 실속있고 최근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있슴니다. 야호.거기에 엔진도 새로이 만들어 새 차로서 신선함을 뽐내고 있슴니다.이 정도면 살만한 차 아닐까요?부모님을 짧게나마 태워드렸는데, 부모님 두분 전체 이 차를 꽤 좋아하셨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