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기관지염/ 편도염/ 열성경련/ 돌발진

1/2( 목) 가래가 있어 집 앞 소아과에 가서가벼운 콧물가래약만 지어왔다​1/4( 토)오전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아아이아버지와 함게 집 앞 소아과로 보냈다모세기관지염인 것 같다고 콧물가래약과 호흡기치료(네블라이져)제를 지어왔다​​오전 2시경 생각이 좋지 않아 열을 재보니 39도…ㅎㄷㄷ갑자기 이렇게 열이 날 수가!시그대 가는 길이라..서울 한복판에서 수중에 있는 해열제를 먹이는 수 밖에 없었다​ 해열제를 교차복용해도 크게 괜찮아지지 않아​밤 11시경 시그대에서 가까운 한일병원으로 향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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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굉장히 많이 부었다고편도염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항생제도 처방받았다​하지만 항생제를 먹어서인지열이 너무 많이 나서 속이 탈이난 건지이 때부터 5일간 설사가 시작되었다​​1/5(주일)​주일에 교회도 못 가고열은 잡히질 않아 집에도 못 가고결말 다시 한일병원으로 가서좌약처방 받고 미온수 마사지 한 후간신히 37.5도로 떨어져서차에 태워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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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해열제를 교차복용했지만갑작스럽게 오르는 열은 계속해서 39-40도를 향했고결정적으로손발을 모로반사처럼 갑자기 떨면서저절로 움직이는.팔다리에 놀라 어린이가 질겁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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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마사지 대신 미온수 목욕을 해줘도 같은 효과라고 해서 하루 2번씩은 해줬다.​하지만 열은 계속 고열…경련도 계속 되고..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열에 시다린 탓인가 하고지켜만 보기엔 그 밤을 보내기 무서워​첫 애를 친정에 맡기고밤 10시경 대학병원응급실로 향했읍니다.​응급실에서 열이 40도를 찍었고병실자리가 없어 화장실을 오가며세면대에서 미온수 마사지를 했읍니다​응급의는손발이 꺾이고 눈이 다음집어지는 열성경련은 아니고목도 쪼금 붓고 폐음도 좋진 않지만최근 병실에 독감환자와 폐렴등 더 심한 환자들이 많아 아기가 옮을까 통원진료를 추천해주셨다​그렇기때문에 고열때는타이레놀계열 해열제 먹이고 2때때로 후 38도 이상이면바로 부루펜계열 해열제 먹이고 역시 2때때로 후 38도 이상이면 다시 타이레놀계열로 먹여도 된다고 했읍니다​즉, 두 해열제 전부 2때때로 간격으로 먹이라고 했읍니다.​만약 초과용량이라고 해도고열에 오래 시달리는 것보단 낫다고 했읍니다​조언을 듣고..많은 약을 처방받아 집에오니 새벽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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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월)​응급실에서 수액과 해열제를 맞고와서열이 애애초으로 36도 대까지 떨어졌다.​하지만 37도에서 30분만에 39도가 되는 갑작스런 고열때문에나는 계속해서 한 숨도 잘 수가 없었다.​​이 때 나는 4일만에 3kg이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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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어저께 새벽 3시에 잔 탓인지 약이 세서인지어쨌든 moning 1시반까지 잘 자주었다.​하지만 이 날도 열은 계속 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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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월요일에서 화요일 넘어가는 새벽에갑자기 땀을 아주 흘리더니 열이 쭈욱 떨어졌다.​낮 10시에 대학병원외래를 갔는데편도염은 다자신았고폐소리만 좋지 않은 상태라 약처방받고또 설사가 심해 설사약과 설사분유를 사왔다​아기는 토요일이후에 이유식을 한 번도 못 먹고그자신마 분유로 허기를 때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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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드디어 5일만에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면서온 몸에 발진이 났다​아..이게 돌발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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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폐소리는 좋지 않아서처방받은 네블라이져 호흡기치료를 집에서 계속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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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블라이져도 새거로 다시 샀다무소리에다 가볍고 세척도 편해서 좋다​식염수는 수시로 넣어 치료해주고호흡기치료 후엔 콧물이 많이 과인와서콧물흡입기로 한 번에 뽑대단히면 아이도 숨쉬기 편해했습니다​그리하여 식염수외에 처방받은 호흡기치료제는낮저녁으로 해주고양치질과 물로 입안을 헹궈주었다.​​1/8(목)숨음도 나쁘지않아지고 하루 이상 정상체온이라대학병원외래는 안 가고집 앞 소아과로 갔다.​목도 안 붓고 폐음도 정상이라고 했습니다.발진을 보니돌발진이 맞다고 했습니다열이 안 과인니 다 과인은 것 같다고…ㅎㅎㅎ​후…첫 째때는 겪지 못 했던무시무시한 돌발진이었다..돌발진경련까지 했으니…당신무 심하게 돌발진을 겪은 것 같다..​그래도 입원하지 않고 잘 넘긴 것 같아 다행이었다.2020 올해는 제발 아기들 아프지 않길…♡♡​